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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policy institute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구정책연구원
제1호_일자리 찾아 떠나는 대구 청년인구
  • 보고서 번호
    2025-01
  • 발행일
    2025. 12
  • 연구책임
    정책시뮬레이션센터
  • 태그

■ ’24년 대구 순유출 인구의 87.5%가 청년

○ `24년 대구의 19~34세 청년은 전출 44,734명, 전입 38,045명으로 6,689명 순유출 발생

* 전입 : ’24년 타 시도에서 대구로 주민등록 이전, 전출: ’24년 대구에서 타 시도로 주민등록 이전(세대주 기준)

○ `24년 전체 순유출 인구는 7,645명으로, 청년 유출이 87.5% 차지


대구 청년인구는 5년간 11% 감소, 전국 대비 빠른 감소 추세

 대구 청년인구(19~34세)는 2019년 49만 명에서 2024년 43만 명으로 11% 감소

- 전국 평균 청년 감소율(7.0%)보다 약 1.6배 높은 수준

○ 대구 전체 인구 중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은 18.5%로, 5년 전보다 1.6%p 감소

- 전국은 전체 인구 중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19.3%로 5년 전보다 1.2%p 감소


청년 순유출이 많은 지역은 대학가 주변 - 달서구, 북구

 `24년 대구 청년 전출인구 44,734명 중 달서구 신당동이 1,571명(4.79%)으로 가장 많으며, 전입인구 역시 38,045명 중 달서구 신당동이 1,821명(3.51%)으로 가장 많음

○ 대학가 주변(계명대, 경북대, 보건대 등)에서 청년 유입 및 유출 집중


대구 청년 전출 평균 연령이 낮은 지역은 북구, 25.7세

 전입 청년 평균 연령은 동구가 27.3세로 가장 높고, 남구와 북구가 25.4세로 가장 낮음

○ 전출 청년 평균 연령은 동구가 27.0세로 가장 높고, 북구가 25.7세로 가장 낮음


대구 청년 10명 중 8명, 수도권으로 이동

○ 순유출의 77.4%는 수도권이며, 충청권 13.6%, 부산·울산 7.7%, 강원 1.2% 순

○ 타 도시로의 순유출 사유는 직업 65.3%(8,933명), 교육 24.9%(3,405명), 교통 7.1%(965명) 순

- 대구로의 순유입 사유는 주택 46.2%(3,231)명), 가족 32.2%(2,250명), 건강 21.7%(1,515명) 순


■ 정책적 시사점

➡ ‘대구형 직(職)·주(住)·문(文) 희망 빌리지’와 ‘대구형 인구전략 모델’ 현실화 및 실행력을 확보가 중요

➡ 대구 5대 미래신산업과 연계한 청년 선호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살기좋은도시 이미지 형성

➡ 청년 정주 애로 해소, 생활인구 유입, 출향 청년 유턴을 포함한 종합적 청년 인구정책 수립 및 추진

➡ 데이터 기반 청년 정책 설계와 청년 정책참여 확대를 통한 청년프렌들리 정주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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