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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DPI 정책세미나 성황리 개최 “K-컬처시대, 대구형 한류 브랜드 전략 모색”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5-12-12

대구정책연구원 DPI 정책세미나 성황리 개최
“K-컬처시대, 대구형 한류 브랜드 전략 모색    

- 올림픽 방식을 접목한 대구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개최 필요

- 대구발 세계적인 메이저급독창적차별화된 한류 브랜드 개발 필요성 부각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1211() 오후 2, 연구원 대회의실(10)에서 ‘K-컬처시대, 대구형 한류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DPI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과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 성공으로 한류 확산이 지역발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대구만의 차별화된 한류 브랜드 구축과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기조 강연, 2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조 강연은 대구 한류 브랜드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이 맡았다.

 

- 박양호 원장은 대구는 국토공간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대혁신을 위한 골든 기회가 몰려오고 있으며, 대구 대변화를 위한 골든 타임을 맞이하고 있다이를 살려 대혁신이 성공하면 대구의 황금기인 ‘D골든 시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그림1).


- 이어 대구대혁신을 위해서는 대구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글로컬 문화관광혁신이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계적인 메이저급 한류문화브랜드를 대구에서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 원장은 특히 넷플릭스에서 지난 6월 상영되어 세계적으로 히트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작품에는 K-K-푸드K-패션K-뷰티가 잘 결합되고, 상영 후 k-게임 상품의 출품이 예정되는 등 한류융합효과가 핵심 성공요인 중의 하나로 분석했다.

 

- 박 원장은 대구의 한류 잠재력을 살려 케데헌을 벤치마킹하고 한류융합효과를 접목한, 대구만의 독창적·대중적·메이저급 글로벌 한류브랜드로서 대구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를 외교부 등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박 원장은 이 대회는 대구가 기존에 보유하고 활발한 활동 등이 이뤄지는 한류 장르인 K-K-패션 K-뷰티 K-푸드 K-게임 등 5대 장르를 대상으로, 올림픽 경쟁방식을 도입하는 글로벌 한류 경연대회라며, “외교부와 방송 언론사, 장르별 협회 등의 지원을 받아 해외 현지 장르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가별 대표팀이 대구에서 16-8-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 이어 행사규모는 3-4일이며, 예산 등을 고려해 매년 또는 격년제로 동성로 등 대구 거점지역에서 분산 개최가 가능하고, 국비지방비민간부문 지원 등을 통한 예산 조달이 필요하다고 했다.


- 또한 대구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 전후 일정 기간(1-2)동안 한류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 세일행사인 대구 한류 쇼핑 세일 페스타를 함께 개최하면 대구 지역경제 및 관광 촉진효과를 크게 개대할 수 있다, “결승전 전에는 K팝 등의 축하 공연인 프리 페스타를 열고, 대회 전후로는 대구지역 관광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그림2).


- 박 원장은 대구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가 성공하면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대구지역 관광문화산업과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지속적 전후방 효과 대구만의 독창적 메이저급 글로컬 한류 브랜드 창출 대구 고유문화를 담은 한류상품 개발 촉진 다양한 한류문화 기업체 유입 활성화 대구산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 올림픽 발상지는 아테네,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 발상지는 대구라는 월드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 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대구가 풍요로운 글로벌 중심지 ‘D골든 시티로의 대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류경제센터장은 한류 확산과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 이용관 센터장은 음악·영상 콘텐츠 수출액 기반의 한류지표(Hallyu Indicator)’를 소개하며, 지표개발 결과를 통해 한류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 BTS, 블랙핑크, 오징어게임 등 글로벌 히트 콘텐츠가 식품·뷰티·패션·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파급되면서, 한류콘텐츠가 제조업·서비스·관광 산업 등 연관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했다.

 

- 또한 한류는 단순한 문화현상이 아니라 단기 수출 촉진과 장기적 브랜드 형성 효과를 지닌 구조적 자산이며, 지역 역시 이에 대응한 전략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경숙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대구 한류 월드 챌린저 모델과 전략을 발표했다.

 

- 박경숙 부연구위원은 대구가 보유한 한류 DNA를 기반으로 대구의 뉴(New) 브랜드(Brand) 창출을 위한 다양한 한류 연계 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K-, K-뷰티, K-패션, K푸드, K-게임 등 핵심 한류 장르에 국가 간 경쟁 방식을 적용한 대구 한류 월드 챌린저모델을 제시하였다.


- 또한 성공적인 대구 한류 월드 챌린저 개최를 위해 종목별 국가 간 경쟁 대구시 내 분산 개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개최 공간 선정 유관기관, 협회, 기업, 언론기관 등과의 협업 특구 지정·관광특구 연계,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용 등 대구 대전환 연계 지역 제품 홍보 및 대구 쇼핑이벤트와 접목 효율적 운영을 위한 조직예산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박 부연구위원은 대구 한류 월드 챌린저의 개최는 한류 수도(首都)로서 대구의 새로운 브랜드를 재창조할 뿐 아니라, 대구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승희 영남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고, 박찬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이재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본부장, 김진섭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부장, 장명석 메이드인 피플 대표 등이 참여해 대구형 한류 브랜드 창출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 첨부: 그림1. 대구의 골든기회와 골든타임

             그림2. 대구한류종합월드챌린저와 대구한류쇼핑세일페스타 통합 구상

            관련 사진 3


그림1. 대구의 골든기회와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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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대구한류종합월드챌린저와 대구한류쇼핑세일페스타 통합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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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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