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policy institute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구정책연구원
소식
보도자료
대구정책연구원, 「AI 로봇 수도 대구」 국가 전략 추진을 위한 투트랙 모델 제안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1-20
대구정책연구원,
「AI 로봇 수도 대구」국가 전략 추진을 위한 투트랙 모델 제안
• 광주 문화수도 모델 적용, 「국립 대구AI종합연구센터」 설립
• 부산 해양수도 모델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 이전」 필요
○ 대구경북통합특별시를 선점·선도해야, 대구·경북·중앙정부의 선제적 협업 필수
○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은 1월 20일(화) 오후 3시,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메이드와 대구 대혁신’을 주제로 개원 3주년 ‘대구 메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3년 2월 1일 개원한 대구정책연구원의 개원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 간의 ‘대구 메이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특화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 이 날 행사에서는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총 8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먼저,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은 “대구 메이드 · 골든 기회 · 대구 대혁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 박 원장은 대구에서 복합문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1인당 GRDP 문제, 산업구조 및 경쟁 문제, 앵커기업 부재 문제, 청년유출 문제, 도심노후화 문제, 도시브랜드 취약 등을 문제로 꼽았다.
○ 그러나 박 원장은 대구에 골든 기회가 오고 있음을 주목했다. 이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가용토지 증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대구-광주 달빛철도 건설,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대구 국가전략 채택, 2025 경주APEC 성공,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추진 등 다양한 기회가 대구로 단기간에 오고 있다고 했다.
○ 박 원장은 대구의 복합문제를 해결하고 대구의 골든 기회를 살려 대구 대혁신을 만들기 위한 ‘대구 메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구 메이드(DAEGU MADE)’란 스위스 메이드를 벤치마킹해, 대구 대혁신의 성공으로 만들어지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구 미래를 상징하는 브랜드이자, 대구 대혁신을 만들 주요 전략을 의미한다.
○ 박 원장은 국토공간에서 독보적 지리경제력을 보유한 전략적 요충지 대구에서의 대혁신을 위해 10대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원활한 건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로봇 수도 대구 10대 전략, ▲K-AI 로봇 수도 대구 알파(α)+베타(β) 전략, ▲주요 앵커기업 계열사 일부 기반 ‘대구제2본사’ 유치, ▲청년희망타운 구축, ▲대구산 SPA브랜드 개발, ▲대구형 한류 월드 챌린저 브랜드 개발, ▲영호남 그랜드 순환 고속화 철도망 구축,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만과 GDGP 세계자유도시회랑 구축,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선도 추진 이다.
○ 박 원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월 24일 대구 원탁회의에서 제시한 대구 AI 로봇 수도 국가전략을 주목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AI 로봇 인프라 구축 등 10대 전략을 제시한데 이어 알파(α), 베타(β)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 그는 광주 문화수도 구축을 위해 관련 핵심 국가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광주에 ‘설립’한 광주 모델을 알파(α) 전략이라고 했다. 또한 부산 해양수도 구축을 위해 관련 핵심 국가기관인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부산 모델을 베타(β) 전략이라고 했다.
- 광주의 ‘기관 설립’ 모델과 부산의 ‘기관 이전’ 모델을 결합해 대구 AI 로봇 수도 모델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립대구AI종합연구센터 설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 이전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림 1) 이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그간 정부의 ‘산업별 수도’ 전략을 위해 ‘핵심 국가앵커기관 설립’과 ‘핵심 국가앵커기관 이전’ 사례에서도 드러난다고 했다. (그림 2)
○ 나아가 박 원장은 ‘대구 메이드’를 위해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과 넥슨 등 게임기업, 대구에서 출발한 삼성그룹 등 앵커기업의 주요 계열사 일부를 ‘대구제2본사’ 형태로 대구에 유치해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앵커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했다.
○ 청년희망타운을 구축하기 위해 청년층이 원하는 직장(직), 주거(주), 워라밸 문화(문) 기반이 근거리에서 충족되는 대구형 청년복합타운을 『직·주·문 특구』 형태로 만들어 전국적 시범사업으로 대구가 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대구섬유패션르네상스의 기폭제를 만들기 위해 대구산 자라(ZARA), 대구산 유니클로 같은 『대구산 SPA 브랜드』 개발이 요구된다고 하면서 대내외 공모 추진 방식을 제안했다.
○ 박 원장은 대구 한류 종합 월드 챌린저를 올림픽방식을 통한 국제경기대회로 제안했다. 즉 K팝, K푸드, K뷰티, K패션, K게임 등 5대 한류 장르를 중심으로 동성로 등 거점에서 개최해 대구형 메이저 한류 브랜드를 선점해야 한다고 했다.
○ 그리고 남부거대경제권의 성장엔진이자, 영호남 공동 번영과 국민통합을 위해 ‘영호남 그랜드 순환 고속화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아가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으로서 영일만항을 육성하고 대구경북의 거점도시인 구미(G)·대구(D)·경주(G)·포항(P)을 연계한 GDGP 세계자유도시회랑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국제교역 및 국제금융활동 등이 보장되는 광역프리존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 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맞춰 대구경북통합특별시를 선도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 지원, 공공기관 이전시 우선 고려 등의 정책을 선점해야 한다고 했다.
- 박 원장은 대구경북 통합특별시의 ‘ABCDE 효과’를 기대했다. ▲대구경북 AI 로봇 수도권의 발달(AI 로봇 수도), ▲대구경북 균형발전(Balance), ▲대구경북 연계시너지 발전(Connection), ▲대구경북 다양한 특화발전(Diversity), ▲대구경북 고도경제성장(Economy) 등 이다.
-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창출할 기대효과가 결합되는 살기 좋고 고도경제성장이 지속되는 대구경북의 미래인 ‘대구경북 메이드‘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박 원장은 향후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전략별 면밀한 로드맵 추진,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협업성과 창출, ▲대구 마케팅 강화, ▲관련 법률 등 제도 기반 구축, ▲대구·경북·중앙정부 선제적 협업 기반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선도·선점, ▲’대구 메이드 마인드‘의 실천으로서 ”이게 되겠냐“ 하는 패배의식에서 탈피, ”이거야말로 꼭 되도록해야“ 하는 미래 성취의식으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조강연에 이어 8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요 발제 내용은 ▲ 대구 메이드 5대 미래신산업+ 성장 전략 ▲ 메가대구 공간혁신 성공 전략 ▲ 대구 메이드 청년희망타운 구축 전략 ▲ 대구 메이드 문화관광 혁신 전략 ▲ 생활밀착형 대구 메이드 뉴생활권 전략 ▲ 대구 메이드 생활복지체계 구축 전략 ▲ 대구형 저탄소 도시혁신 전략 ▲ 대구 메이드 대구경북신공항과 신공항경제권 전략 등 이다.
○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최용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병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김태운 경북대학교 교수,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진숙 대구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대구 대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 첨부 1: 대구 AI 로봇 수도 국가 전략 구상
첨부 2: 「산업별 수도」 연계 핵심 국가기관 설립 및 핵심 국가기관 이전 사례(기존 및 구상)
첨부 3: 개원 3주년 대구 메이드 심포지엄 관련 사진
[그림 1] 대구 AI 로봇 수도 국가 전략 구상

[그림 2] 「산업별 수도」 연계 핵심 국가기관 설립 및 핵심 국가기관 이전 사례(기존 및 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