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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정책세미나 개최 - ‘창업지원의 공정성과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5-07-08

대구정책연구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정책세미나 개최

 

창업지원의 공정성과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

 

- 창업지원의 공정성 분석 및 대중견기업 연계 대구형 C+CEO 창업모델 제안

- 창업자로부터 528개 자료 확보,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사업성과와의 관계와

창업지원 공정성의 매개효과 분석결과 발표

대구시 창업기업 연평균 매출액 10.4%, 투자액 22.5%, 고용인원 3.3% 증가(’19~’23)

중견기업의 혁신자원(자금, 인재, 공간)이 지역 창업생태계와 융합되는 대구형 창업지원 정책 필요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한인국)는 오늘 78() 오후 3,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창업지원의 공정성과 새로운 창업 모델을 주제로 공동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공동 정책세미나는 지난 4월 양 기관 MOU 체결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창업지원정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개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먼저 주기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전략실장이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자들은 지원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주 실장은 창업자는 창업지원 사업을 공정하게 지원받을 권리가 있으며, 창업지원 기관은 공정하게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전제했다.

 

- 이에 따라 사업화 역량사업성과의 관계와 창업지원 공정성의 매개효과를 가설로 설정하고, 창업자로부터 528개의 자료를 확보하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 분석 결과 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이 사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업화 역량이 공정성 인식에 영향을 주며, 공정성이 다시 사업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화 역량사업성과의 관계에서 공정성의 매개효과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두 번째는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견기업 연계 대구형 C+CEO 창업모델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박 연구위원은 대구시 창업기업 실태를 분석하고, 중견기업 연계 창업지원 사례를 대기업 ESG 경영활동, 대학-대기업 연계, 창조경제혁신센터-대기업 연계 등으로 유형화하여 설명했다.

 

- 대구시 창업기업은 202055,782개에서 202348,347개로 감소했으나, 이 중 기술창업기업은 20207,917개에서 20238,164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창업률은 11.4%, 폐업률은 9.7%, 두 비율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창업 이후 생존율이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대구 소재 벤처튜자기업 운용 금액은 20257,990억원, 1.2% 비중으로 전국 4위를 차지한다.

 

- 대구시의 창업기업 지원성과를 보면, 연평균 매출액 10.4%, 평균 투자액 22.5%, 평균 고용인원 3.3%가 증가하고 있어(’19~’23) 대구시 창업기업은 꾸준히 성장 중인 것으로 보여진다(그림1 참조).

 

- 박 연구위원은 이러한 현황 및 사례들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의 창업지원 역량을 지역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성공률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창업지원 모델인 중견기업 연계 대구형 C+CEO 창업모델을 제안했다(그림2 참조).

 

- 이 모델은 중견기업(Coporation), 창업자금(Capital), 창업인재(Employer), 창업공간(Office) 4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박 연구위원은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이들이 보유한 비즈니스 혁신자원(자금, 인재, 공간)을 대구 스타트업 생태계와 융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대중견기업 펀드 등을 통해 대구 스타트업의 자금 문제를 도와주는 협력적 관계 형성이 중요하고 사내벤처 창업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구 창업기업을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 인재를 육성하고, 멘토링 등 대기업과의 협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스타트업 입주공간까지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발제에 이어 도성정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한 종합토론에는 김성환 경북대학교기술지주 실장, 유범진 퓨리언스 대표, 임채진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여하여 창업지원의 공정성과 새로운 대구형 창업지원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인국 대표이사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하는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정책연구와 스타트업 현장 지원이 긴밀히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대구센터는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과 스케일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책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정한 창업지원과 대구형 창업모델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계기가 되며, 대구형 창업지원정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정책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첨부 :  그림 1. 대구시 창업기업 지원 성과 

              그림 2. 중견기업 연계 대구형 C+CEO 창업모델

            세미나 사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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