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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구정책연구원

2025 폭염과 쿨산업, 탄소중립 세미나 개최

  • 작성자 웹관리자
  • 등록일 2025-07-07

2025 폭염과 쿨산업, 탄소중립 세미나 개최
대구시 중심의 폭염 대응 기술·정책 논의와 쿨산업 육성 전략 제시

 

○  대구정책연구원은 6월 27일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2025년 제10회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2일차 전문가 중심 정책세션 차원으로 폭염과 쿨산업탄소중립’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심화로 인한 폭염 재난 대응과 더불어기후적응 중심의 기술·산업 육성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포럼은 공공·학계·민간 전문가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염 완화와 적응 등 대응을 위한 과학기반 정책기술개발산업화를 종합적으로 논의 하였다.


한국환경연구원(KEI) 임영신 박사가기후적응 주류화 기반 쿨산업 발전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임 박사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의 기후적응 전략이 주류 정책으로 내재화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적응 주류화 로드맵을 통해 법·제도 기반, 예산 코드화, 정책이행 평가까지 통합된 추진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울산대학교 경대승 교수가폭염대응시설의 성능 및 효과 확보방안을 주제로 쿨루프(Cool Roof), 쿨페이브먼트(Cool Pavement) 기술의 실증성과 효율성을 소개하였다. 경 교수는 고반사율·열방사율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도시 열섬 완화, 냉방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등 정량적 효과를 분석하고, 국제 인증체계(CRRC, Energy Star )를 기반으로 한 성능평가 기준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주제발표에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한도엔지니어링 이종탁 본부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태우 소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은정 교수,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정현수 공동대표, 편도철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해 폭염 대응 기술의 공공 적용, 시민 수용성 확대 방안, 지역 산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포럼 좌장을 맡은 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폭염 대응은 기술과 산업을 넘어 기후적응의 주류화가 관건이며, 오늘 논의된 쿨산업 전략이 지역경제와 탄소중립 정책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책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이번 폭염과 쿨산업, 탄소중립주제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폭염 적응+산업+탄소중립의 융합적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구형 쿨산업 모델 개발과 함께 산학연관민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첨부 : 관련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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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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