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생태계에서 대기업의 역할 및 영향력 확대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대기업 협업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기업은 자사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

•이러한 창업지원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해 대기업의 혁신자원(자금, 인재, 공간 등)이 지역 창업생태계와 융합되는

대기업 연계 대구형 창업지원 모델 구상

○ 대구시 창업기업의 매출액과 투자액은 꾸준히 증가

•2022년 기준, 대구시 창업기업 평균 매출액은 약 10억 원, 평균 투자액은 약 13억 원이며, 연평균(2019~2022년)

각 12.7%, 33.8% 증가

○ 대기업 연계 대구형 C+CEO창업모델

○ 모델 실현을 위한 7대 전략

•모델 실현을 위한 7대 전략은 ① 신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대기업-스타트업 동반성장 스타트업파크 조성, ② 대기업

스타트업 멘토십 플랫폼 조성, ③ 하이테크 기업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도입, ④ 대기업의 청년 인재 양성 아카데미

유치, ⑤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⑥ 대기업의 사내벤처기업 유치 및 사내벤처 촉진, ⑦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통한 해외투자 유치 임.

•대기업 연계 대구형 C+CEO창업모델과 7대 전략을 통해 ① 대기업은 신시장·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얻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동반성장 실현, ② 대기업 연계 창업지원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대구 미래 50년과 연계한 ‘창업하기 좋은 대구’ 브랜드 선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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