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4.8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 ▪ (산업) ’24.10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는 하락하였으나 재고는 상승, 전년 동월대비 섬유, 금속가공, 기계장비, 화학산업의 실적 악화▪ (소비) ’24.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4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낙관적이며,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는 비관적이나, 향후 경기 전망은 낙관적임▪ (투자) ’24.9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7.4% 증가, 대구 주요 품목 중 기계류와 인쇄회로, 반도체 투자 증가로 생산능력 회복 전망▪ (무역) ’24.9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6.3%, 수입 25.3%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고, 전월대비로도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하여 무역수지 감소▪ (고용) ’24.10월 실업률은 0.6%p 증가한 3.0%, 고용률은 2.2%p 감소한 58.0%, 취업자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감소 영향으로 4만 6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 (물가) ’24.10월 소비자물가는 1.2%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채소 물가가 16.8%로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3% 상승(전년동월대비)▪ (금융) ’24.8월 전월대비 가계 대출금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증가▪ (주택) ’24.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9.6%) 하였고, 주택매매가격지수도 하락(전년동월대비)▪ (창업) ’24.8월 창업기업 수는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 영향으로 10.9% 감소(전년동월대비 △16.0%)② 美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 정책의 큰 변화 예상, 무역과 지역 내 자동차, 화학 산업 등의 점검 필요▪ 미국 통상 정책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보편 관세 증가(10%~20% 예상)와 중국 수입품 60% 관세 부과가 전망됨, 이에 따라 대구 주요 산업에 대한 공급망 점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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