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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24.12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전월대비 하락,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상승▪ (산업) ’25.1월 전년동월대비 대구 주요 산업의 생산과 출하가 큰 폭으로 감소하여 실적 악화, 재고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섬유‧금속가공‧자동차산업은 증가▪ (소비) ’25.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5로 전월대비 상승하였으며, 현재경기판단 및 향후 경기전망 모두 전월대비 상승▪ (투자) ’25.1월 자본재 수입액은 금속공작기계, 축전기 및 전지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대비 9.3% 감소, 대구 주요 품목 중 반도체 및 관련 부품 수입액 증가▪ (무역) ’25.1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8.6% 감소, 수입액은 24.2% 감소하였으나 무역수지는 흑자 기록, 화학공업제품, 기계류, 전자전기, 섬유산업에서 수출 실적 감소▪ (고용) ’25.1월 실업률은 4.0%(전년동월대비 보합), 고용률은 56.6%(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취업자는 15~29세, 40대에서 증가했으나 30대, 50대, 60대 이상 감소로 1만 8천명 감소▪ (물가) ’25.2월 소비자물가는 1.9%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석유류가 7.0%로 비교적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4% 상승(전년동월대비)▪ (금융) ’24.12월 가계대출금은 0.1% 감소하여 54.5조원, 주택담보대출은 0.1% 증가하여 40.0조원, 기업대출금은 0.3% 감소하여 87.8조원, 어음부도율은 0.04%로 0.06%p 감소(전월대비)▪ (주택) ’25.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8.3% 감소, 주택매매가격지수는 4.0% 하락(전년동월대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2012년 9월(3,329호) 이후 최대치 기록▪ (창업) ’24.12월 창업기업 수는 전월대비 0.2% 증가(전년동월대비 △0.8%), 서비스업 창업 기업 수는 1.0% 감소했으나, 기술기반 창업이 15.5% 증가(전년동월대비)② 산업 실적 악화, 수출 실적이 감소하는 가운데 대내외 리스크로 경기 하방 위험▪ 기계장비산업, 금속가공산업, 섬유산업 등 지역 주요 산업의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화학공업제품,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도 감소▪ 국내 정국 불안 지속, 미국 발(發)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기 하방 위험 증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 관세청 대구본부세관 등 무역 관련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대외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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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① ’24.11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산업) ’24.12월 전년동월대비 자동차 산업의 출하는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하여 산업 실적이 개선, 전년동월대비 금속가공, 기계장비, 화학산업의 생산 및 출하 실적 악화▪ (소비) ’25.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0로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며, 가계수입전망이 개선되었음에도 경기전망에 대한 인식이 비관적이어서 소비심리 위축▪ (투자) ’24.12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기용접기기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 대구 주요 품목 중 의료용 기기는 꾸준히 증가세 유지, 반도체 관련 수입액도 증가▪ (무역) ’24.12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9.2% 감소하였으나, 수입이 더 큰 폭(17.6%)으로 감소하여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불황형 흑자, 화학공업제품, 기계류 등의 수출 실적 감소▪ (고용) ’24.12월 실업률은 0.1%p 하락한 3.5%, 고용률은 1.1%p 하락한 56.8%, 취업자는 50대, 60대 이상이 증가했으나 15~29세와 40대 감소로 2만 3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 (물가) ’25.1월 소비자물가는 2.1%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석유류가 8.8%로 비교적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전년동월대비)▪ (금융) ’24.11월 가계대출금은 0.4% 증가하여 54.6조원, 주택담보대출은 0.6% 증가하여 40.0조원, 기업대출금은 0.1% 증가하여 88.1조원, 어음부도율은 0.1%로 0.02%p 감소(전월대비)▪ (주택) ’24.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4.3% 증가하였지만, 주택매매가격지수는 3.9% 하락(전년동월대비)▪ (창업) ’24.11월 창업기업 수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부동산업, 교육서비스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10.9% 감소(전년동월대비 △19.0%)② 美 관세 조치로 무역수지 악화 및 원화 약세 가능성, 국내 및 지역에 미칠 영향 대비 필요▪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의 국가에 대해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가시화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악화 및 원화 약세 가능성 높임▪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인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에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 2차전지 등에 영향이 불가피하며, 수입 원자재 및 물가 상승 영향 예상▪ 수출 시장 다변화, 환율 및 물가 안정 조치 등 다방면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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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① ’24.10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 (산업) ’24.12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재고가 더 늘어난 영향으로 산업 실적 악화, 전년 동월대비 금속가공, 기계장비, 자동차, 화학산업의 생산 및 출하 실적 악화 ▪ (소비) ’24.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7.3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전월대비 악화 되었으며,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도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모두 비관적임 ▪ (투자) ’24.11월 자본재 수입액은 섬유기계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8.3% 감소, 대구 주요 품목 중 의료용 기기 등의 투자 증가로 미래 신산업의 투자는 확대 ▪ (무역) ’24.11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3.4%, 수입 22.0%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 하였고, 품목별로는 화학공업제품, 기계류, 섬유제품 위주로 수출 실적이 감소 ▪ (고용) ’24.11월 실업률은 0.3%p 증가한 2.9%, 고용률은 0.9%p 감소한 58.1%, 취업자는 30대, 60대 이상이 증가했으나 15~29세와 40대가 감소하여 1만 9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 ▪ (물가) ’24.12월 소비자물가는 2.0%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채소 물가가 13.3%로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4% 상승(전년동월대비) ▪ (금융) ’24.10월 가계대출금은 0.3% 상승하여 54.4조원, 주택담보대출은 0.3% 상승하여 39.7조원, 기업대출금은 0.2% 상승하여 88.0조원, 어음부도율은 0.03%p 감소(전월대비) ▪ (주택) ’24.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증가(1.5%) 하였지만, 주택매매가격지수는 하락(전년동월대비) ▪ (창업) ’24.10월 창업기업 수는 개인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건설업, 교육 서비스업, 사업 시설 관리 및 임대업 등의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21.4% 증가(전년동월대비 △3.8%)② 국제 통상 여건 악화 가능성에 따른 수출 경기 하방 위험에 대비 필요 ▪ 미국 통상정책이 관세 장벽을 세우고 보호무역 기조로 급변할 경우 국제 통상 여건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및 지역 수출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이 높음 ▪ 수출 의존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악화될 위험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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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① ’ 24.9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 (산업) ’24.10월 전년동월대비 생산이 상승하고 재고 대비 출하가 더 늘어난 영향으로 산업실적이 개선, 전년동월대비 금속가공, 기계장비, 화학산업의 실적 악화▪ (소비) ’24.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 모두 비관적임▪ (투자) ’24.10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7.9% 감소하였으나, 대구 주요 품목 중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투자 증가로 미래 신산업의 투자는 확대▪ (무역) ’24.10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5.8%, 수입 20.4%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지만, 전월대비로는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증가▪ (고용) ’24.11월 실업률은 0.3%p 증가한 2.9%, 고용률은 0.9%p 감소한 58.1%, 취업자는 연령별 취업자 중 15~29세와 40대의 감소 영향으로 2만명 감소(전년동월대비)▪ (물가) ’24.11월 소비자물가는 1.6%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채소 물가가 11.8%로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8% 상승(전년동월대비)▪ (금융) ’24.9월 전월대비 가계 대출금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증가▪ (주택) ’24.10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증가(9.1%) 하였지만, 주택매매가격지수는 하락(전년동월대비)▪ (창업) ’24.9월 창업기업 수는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1.5% 감소(전년동월대비 △11.2%)② 외환시장의 불안정성 확대로 인하여 환율 상승에 대한 리스크 점검 필요▪ 환율의 급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및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발생 등의 부정적 영향 정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 산업별 환율 리스크 점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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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24.8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 ▪ (산업) ’24.10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는 하락하였으나 재고는 상승, 전년 동월대비 섬유, 금속가공, 기계장비, 화학산업의 실적 악화▪ (소비) ’24.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4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낙관적이며,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는 비관적이나, 향후 경기 전망은 낙관적임▪ (투자) ’24.9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7.4% 증가, 대구 주요 품목 중 기계류와 인쇄회로, 반도체 투자 증가로 생산능력 회복 전망▪ (무역) ’24.9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6.3%, 수입 25.3%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고, 전월대비로도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하여 무역수지 감소▪ (고용) ’24.10월 실업률은 0.6%p 증가한 3.0%, 고용률은 2.2%p 감소한 58.0%, 취업자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감소 영향으로 4만 6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 (물가) ’24.10월 소비자물가는 1.2%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 채소 물가가 16.8%로 크게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3% 상승(전년동월대비)▪ (금융) ’24.8월 전월대비 가계 대출금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증가▪ (주택) ’24.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9.6%) 하였고, 주택매매가격지수도 하락(전년동월대비)▪ (창업) ’24.8월 창업기업 수는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 영향으로 10.9% 감소(전년동월대비 △16.0%)​② 美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 정책의 큰 변화 예상, 무역과 지역 내 자동차, 화학 산업 등의 점검 필요▪ 미국 통상 정책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보편 관세 증가(10%~20% 예상)와 중국 수입품 60% 관세 부과가 전망됨, 이에 따라 대구 주요 산업에 대한 공급망 점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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