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8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산업) 대구 핵심 산업인 자동차 제조업에서 생산이 증가하였으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의복, 섬유 제조업 등의 생산 감소로 대구 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3% 감소(9월 기준)▪ (소비)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최근 상승세에서 전월대비 하락하였고, 소비자 기대심리는 100이상으로 향후 물가가 낙관적인 인식은 유지      중이나,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로 소비자 심리지수 변화 가능성이 높음(9월 소비자 심리지수 102.8)▪ (투자) 9월 자본재 수입액은 증가하였으나, 대구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 수입은 감소, 건설수주액과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은 감     소(전년동월대비)▪ (무역) 9월 수출은 기계류(△1.9%), 화학공업제품(△5.5%), 섬유류(△16.0%)의 수출 감소(9월 기준)영향으로 전년동월비 3.9% 감소     하였으나, 수입액이 더 크게 감소(△18.3%)하며 무역수지는 흑자 지속▪ (고용) 9월 고용률은 60대 이상 연령과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하였으나, 전국(63.1%) 대비로는 낮은 수준 ② 전기 및 가스와 과실 물가 상승 등으로 10월 소비자물가는 3.5%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0% 상승▪ 농림수산품과, 광산품,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9월 전국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하였으며, 석탄 및 석유제품 생산 가격    은 전년대비 낮은수준이나 전월대비 상승 ③ 가계 대출액과 기업 대출액 모두 전월대비 증가세 유지▪ 주택 거래 증가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추세 지속(8월 기준)▪ 기업 대출금과 연체율 모두 전월보다 증가(8월 기준)▪ 어음부도율은 0.06%로 7대 특·광역시 중 최저(9월 기준) ④ 주택가격 회복세,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91.8% 상승▪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2.6% 감소, 악성 재고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10.0% 감소(9월 기준) ⑤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71.0으로, 전월대비 5.3p 상승(9월 기준)

① 경기동행지수와 경기선행지수는(7월 기준)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며, 9월 제조업 업황 BSI와 비제조업 업황 BSI도 전월대비 하락▪ (산업) 대구 핵심 산업인 자동차 제조업에서 생산이 증가하였으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비금속 광물 제조업 등의 생산 감소로 대구 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8% 감소(8월 기준)▪ (소비) 1월부터 계속된 소비자심리지수의 상승세가 소폭 하락하였으나,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낙관적인 인식 유지(8월 기준 106.4)▪ (투자) 자본재 중 기계·정밀, 전기·전자 품목 수입액 감소, 건설수주액과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은 감소(전년동월대비, 8월 기준)▪ (무역) 수출은 전월대비 기계류제품의 회복(6.3%)으로 1.0% 증가하였으나, 화학공업제품이 전년동월대비 큰 폭(△24.7%)으로 감소     (8월 기준)▪ (고용) 20대 이상 연령과 서비스업의 취업자 감소로 전월대비 고용률이 하락하였으며, 7대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높은 실업률(8월 기준)② 전기 및 가스 물가 상승 등으로 9월 소비자물가는 3.4%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3.9% 상승(전년동월대비)▪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8월 전국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 상승, 석탄 및 석유 제품 생산 가격이 6개월 연속 하락(전월대비)③ 가계 대출액과 기업 대출액 모두 7개월 연속 증가(전월대비)▪ 주택 거래 증가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추세 지속(7월 기준)▪ 기업 대출금과 연체율 모두 전월보다 증가(7월 기준)▪ 어음부도율은 0.15로 7대 특·광역시 중 최저(7월 기준)④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91.8% 상승▪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2% 감소하였으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8% 증가(8월 기준)⑤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5.3, 전월대비 9.0p 하락(8월 기준)

① 경기동행지수(6월 기준)는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며, 경기선행지수는 상승세 지속, 8월 제조업 업황 BSI와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하락▪ (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비금속 광물 제조업 생산 감소로 대구 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0% 감소(7월 기준)▪ (소비) 7월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라 증가한 등록대수의 기저효과로 크게 감소(△17.19%)▪ (투자) 자본재 중 전기·전자 품목 수입액 감소, 건설수주액과 건축물 허가면적은 크게 감소(7월 기준)▪ (무역) 화학공업제품 중심으로 수출이 전월대비 9.4% 감소했으나, 수입 감소로 무역수지는 흑자 유지(7월 기준)▪ (고용) 60세 이상과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로 고용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7대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낮은 실업률(7월 기준)② 과실 물가 상승 등으로 8월 소비자물가는 3.4% 상승,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3.8% 상승 (전년동월대비)▪ 광산품과 전력, 가스, 수도 가격 상승으로 7월 전국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향후 물가 변화는 에너지 가격이 주요 변수로     작용③ 가계 대출액과 기업 대출액 모두 증가 추세로 변화▪ 주택 거래 증가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추세 지속(6월 기준)▪ 기업 대출금은 전월보다 증가, 연체율은 감소(6월 기준)▪ 어음부도율은 0.1로 7대 특·광역시 중 최저(7월 기준)④ 주택매매거래량이 6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주택 가격 하락 추세가 둔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86.5% 증가,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2% 감소(7월 기준)⑤ 7월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55.3, 전월대비 9.0p 하락(전국 57.3)

① 경기동행지수와 경기선행지수(5월 기준)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7월 제조업 업황 BSI와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하락▪ (산업) 자동차 제조업의 생산이 증가하였으나, 2차전지 관련 화학 제조업 생산 감소로 대구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2% 감소(6월기준)▪ (소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6월 말)로 6월 신규 자동차 등록 증가▪ (투자) 전자기기, 수송장비 중심으로 자본재 수입액은 증가하였고, 건설수주액과 건축물 허가면적은 감소세 지속(6월기준)▪ (무역) 소비재, 화학공업제품 등에서 수출이 감소하였으나, 기계류와 무역수지 흑자국 대상 수출이 증가하면서 무역 호조세 지속(6월기준)▪ (고용) 60세 이상과 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고용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실업자 및 실업률은 감소 추세(6월기준)② 7월 소비자물가는 2.1% 증가하고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1.7% 상승하여, 소비자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음(전년동월대비)▪ 6월 전국 생산자 물가지수(농림수산품과 공산품)와 수입 물가지수 하락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향후 소비자물가에는 기상여건과     명절, 에너지 가격이 주요 변수③ 가계 대출액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며, 연체율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 기업의 대출연체율도 증가 추세▪ (가계대출, 5월) 주택 거래 증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증가▪ (기업대출, 5월) 기업 대출금은 전월과 보합 수준이나 연체율이 지속적 상승▪ (어음부도, 6월)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상승(어음부도금액 전국 대비 5.6%)④ 전년동월대비 주택 가격이 낮으나, 주택매매거래량은 2월 이후 연속 증가세▪ 주택가격지수는 12.7%(전년동월대비),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10.4% 감소(6월 기준)⑤ 6월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64.3으로 전월대비 3.7p 하락(전국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