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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경기동행지수와 경기선행지수(5월 기준)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7월 제조업 업황 BSI와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하락▪ (산업) 자동차 제조업의 생산이 증가하였으나, 2차전지 관련 화학 제조업 생산 감소로 대구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2% 감소(6월기준)▪ (소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6월 말)로 6월 신규 자동차 등록 증가▪ (투자) 전자기기, 수송장비 중심으로 자본재 수입액은 증가하였고, 건설수주액과 건축물 허가면적은 감소세 지속(6월기준)▪ (무역) 소비재, 화학공업제품 등에서 수출이 감소하였으나, 기계류와 무역수지 흑자국 대상 수출이 증가하면서 무역 호조세 지속(6월기준)▪ (고용) 60세 이상과 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고용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실업자 및 실업률은 감소 추세(6월기준)② 7월 소비자물가는 2.1% 증가하고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1.7% 상승하여, 소비자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음(전년동월대비)▪ 6월 전국 생산자 물가지수(농림수산품과 공산품)와 수입 물가지수 하락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향후 소비자물가에는 기상여건과     명절, 에너지 가격이 주요 변수③ 가계 대출액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며, 연체율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 기업의 대출연체율도 증가 추세▪ (가계대출, 5월) 주택 거래 증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증가▪ (기업대출, 5월) 기업 대출금은 전월과 보합 수준이나 연체율이 지속적 상승▪ (어음부도, 6월)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상승(어음부도금액 전국 대비 5.6%)④ 전년동월대비 주택 가격이 낮으나, 주택매매거래량은 2월 이후 연속 증가세▪ 주택가격지수는 12.7%(전년동월대비),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10.4% 감소(6월 기준)⑤ 6월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는 64.3으로 전월대비 3.7p 하락(전국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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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23년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7% 증가한 수준으로 그간의 물가 급등세는 진정되는 양상을 보임▪ 생활물가지수는 2.3% 상승한 수준에 그쳤으나, 고물가 지속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의 여파로 5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② 가계 대출금리는 5월 기준 가계 대출 4.83%, 부동산 담보대출 4.21%(신규 대출 기준)로 연초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대출금) 기업의 대출금과 가계의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보합 수준, 가계 및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증가(4월 기준)▪ (주택시장) 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하고, 미분양주택은 감소세를 보이나, 매매와 전세가격의 하락세는 지속됨(5월 기준)③ 대구의 산업생산은 완성차 생산 증가, 2차전지 및 의료·정밀기기 수출 호조로 인해 전기장비, 자동차, 화학, 금속가공업 중심으로 증가함▪ (투자) 전자기기, 수송장비 중심의 자본재 수입액은 증가하였으나, 건축물 착공 및 허가면적은 전년동월대비 하락▪ (무역) 수출은 화학공업, 기계류 중심의 수출증가로 호조세 지속▪ (고용) 60세 이상 취업자, 임시근로자, 건설업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취업자 수와 고용률 상승. 실업자 및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하락④ 경기지표인 경기동행지수(4월 기준),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제조업 업황BSI는 하락함▪ 야외활동 및 여행 증가 영향으로 비제조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개선⑤ 최근 지역경제는 2차전지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업 업황 및 고용여건이 양호한 상황이나, 주요국 통화긴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 지연 가능성 등으로 경기 불확실성은 상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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